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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히바우두 이후 처음' 음바페-뎀벨레, 24년 만에 진기록 '각자 월드컵 5골+' > 뉴스

'호나우두-히바우두 이후 처음' 음바페-뎀벨레, 24년 만에 진기록 '각자 월드컵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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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각각 8골과 5골을 기록했던 브라질 대표팀 호나우두(오른쪽)와 히바우두. /사진=옵타 SNS 캡처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각각 8골과 5골을 기록했던 브라질 대표팀 호나우두(오른쪽)와 히바우두. /사진=옵타 SNS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변 없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는 월드컵 역사 24년 만의 진기록도 합작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완파했다. 후반 15분 음바페의 선제골 이후 6분 뒤 뎀벨레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018 러시아 대회(우승), 2022 카타르 대회(준우승)에 이어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상대는 스페인-벨기에전 승자다.

음바페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더불어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는 대회 8호골을 터뜨린 가운데, 뎀벨레 역시 음바페의 어시스트를 받아 대회 5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진기록'도 나왔다. 24년 만에 한 팀에서 두 선수가 5골 이상 넣은 기록이다. 이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호나우두(8골), 히바우두(5골) 이후 처음이다. 당시 브라질은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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