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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화 없는' 콴사, 2경기 출전 정지…발로건은 1년 유예[월드컵] > 뉴스

'대통령 전화 없는' 콴사, 2경기 출전 정지…발로건은 1년 유예[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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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콴사(왼쪽)ⓒ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잉글랜드의 자렐 콴사가 2경기 정지 징계를 받았다. 비슷한 반칙을 했던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로 징계를 1년 유예받은 것과 대조된다.

FIFA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일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퇴장당했던 콴사에게 FIFA 행동 규범 제14조 위반을 이유로 1경기 추가 정지 징계 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당시 콴사는 경합 과정에서 발바닥으로 상대 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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