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잉글랜드전 승리, 마라도나가 하늘에서 즐기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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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끈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잉글랜드전 승리를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바쳤다.
메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준결승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를 마친 메시는 "미쳤다"고 기뻐한 뒤 "상황이 안 좋을 때 또 한 번 우리가 해냈다. 믿음을 잃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