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말고 저도 있어요'…정상빈, MLS 후반기 첫 경기부터 득점 폭발! 시즌 3호 골, 키패스 2회 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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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5: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정상빈이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세인트 루이스 시티는 17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스포팅 KC(캔자스시티)에 3-2 승리를 거뒀다. 세인트 루이스는 연승 속 10위에 올랐다.
정상빈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골을 넣으면서 세인트 루이스 내 주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정상빈은 수원 삼성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대표적인 유망주다. 어린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해 곧바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