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미국스럽게' 챔피언 반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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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7: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권위 있는 금메달 외에도, 새로운 승리의 상징이 주어질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FIFA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은 특별 제작된 우승 반지를 받게 된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포츠 전통 중 하나를 세계적인 축구계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