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POINT] 메시vs야말이 전부가 아니다…9년 만에 세계 정상에서 마주한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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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22: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라민 야말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전부가 아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과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펼치는 '사제 지간'의 지략 대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야말과 메시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렸다. 19년 전 야말이 갓난아기일 적,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메시가 그를 직접 씻겨준 사진 때문이었다. 또한 야말이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과거 메시가 맡았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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