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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보통' 전망…주최측 "면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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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에 뉴욕시 한때 '잿빛하늘'…美당국, 개선 예보

[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결승전 이틀 앞둔 17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지인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악화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월드컵 주최 측은 17일(현지시간)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TF)의 앤드루 줄리아니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캐나다 산불 영향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와 관련해 관련 기관 간 논의가 있었다며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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