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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19년 전 '아기' 야말 안은 메시 "함께 월드컵 뛴다는 사실 믿기지 않아" > 뉴스

[2026 북중미] 19년 전 '아기' 야말 안은 메시 "함께 월드컵 뛴다는 사실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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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19년 전
2007년 20세 메시가 6개월 된 아기 야말을 안고 있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라민 야말(스페인)과 맞붙는 소감을 전했다.

1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메시는 “그 사진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다”면서 “아기였을 때 그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가 지금 월드컵에서 함께 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시는 19년 전인 2007년 FC바르셀로나에서 뛸 때 ‘아기’ 야말과 사진을 찍었다. 당시 야말 가족은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가 공동 주최한 자선 복권 행사에 당첨돼 달력 화보 촬영 기회를 얻었다. 메시가 야말을 안고 찍은 사진, 욕조에서 씻기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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