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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런 초유의 날벼락이 있나' 스페인 대표팀, 결승 하루 전 마지막 팀 훈련 전격 취소…'뉴욕 날씨탓, 아르헨티나는 정상적으로 팀 훈련 소화' > 뉴스

'충격, 이런 초유의 날벼락이 있나' 스페인 대표팀, 결승 하루 전 마지막 팀 훈련 전격 취소…'뉴욕 날씨탓, 아르헨티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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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EW YORK - JULY 17: Luis De La Fuente, Head Coach of Spain,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head of the FIFA World Cup 2026 Final at Fanatics Fest at Javits Center on July 17, 2026 in New York, New York. Elsa/Getty Images/AFP (Photo by ELS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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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Final - Spain Training -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East Hanover, New Jersey, U.S. - July 18, 2026 Spain fans wave to the team bus as it leaves the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after training is cancelled due to the weather REUTERS/Kai Pfaffenbach<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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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Final - Spain Training -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East Hanover, New Jersey, U.S. - July 18, 2026 Members of the media inside the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as Spain training is cancelled due to the weather REUTERS/Hannah Mc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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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초유의 사태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마지막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실시하지 못했다. 미국 현지 악천우 날씨 사정으로 팀 훈련을 전격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영국 매체 BBC 등은 현지시각 18일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강타한 심한 뇌우로 인해,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스페인의 마지막 훈련 세션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은 뉴저지의 멜라니 레인 훈련장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훈련 세션이 처음에 일시 중단된 이후 결국 취소됐다. 약 5마일 떨어진 모리스타운에서는 상대 팀인 아르헨티나가 45분 지연된 끝에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스페인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페인은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잡고 결승에 올라왔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이날 도시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발표하면서 시민들에게 "이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을 걸고 모험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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