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185G 120승·월드컵 우승' 데샹, 프랑스 대표팀과 14년 만의 결별…지단 후임 거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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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7:00
디디에 데샹 감독. 사진=AP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58) 감독이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14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결과는 패배였지만, 그의 이름은 이미 프랑스 축구 역사에 가장 굵은 글씨로 새겨졌다.
프랑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4-6으로 졌다. 이날은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을 이끈 185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인간적으로 정말 멋진 모험이었다. 대표팀과 함께한 지난 8주는 아름다웠다"고 미소 지었다. 다만 승부에는 냉정했다. "전반전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경기였다. 후반에 4-4를 만들 기회도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3위로 마쳤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승부사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디디에 데샹(58) 감독이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14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결과는 패배였지만, 그의 이름은 이미 프랑스 축구 역사에 가장 굵은 글씨로 새겨졌다.
프랑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4-6으로 졌다. 이날은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을 이끈 185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인간적으로 정말 멋진 모험이었다. 대표팀과 함께한 지난 8주는 아름다웠다"고 미소 지었다. 다만 승부에는 냉정했다. "전반전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경기였다. 후반에 4-4를 만들 기회도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3위로 마쳤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승부사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2026 북중미]](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19/isp20260719000181.120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