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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문신한다고? 그래! 나 안 못 생겼어" 스페인 감독, 쿠쿠렐라 '우승 공약'에 "약속 지켜야지" 응수 > 뉴스

"내 얼굴을 문신한다고? 그래! 나 안 못 생겼어" 스페인 감독, 쿠쿠렐라 '우승 공약'에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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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마크 쿠쿠렐라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는 가상의 모습.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갈무리
마크 쿠쿠렐라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는 가상의 모습.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갈무리
루이스 데 라 푸엔테(65)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마크 쿠쿠렐라(28)의 월드컵 우승 '문신' 공약을 유쾌하게 받아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우승 기자회견에서 쿠쿠렐라가 문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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