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BTS·샤키라 등 공연에 뿔난 루니 "쓰레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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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7:00
BT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전설 웨인 루니(은퇴)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펼쳐진 쇼를 두고 "쓰레기 같았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루니는 월드컵 결승전의 '쓰레기 같은' 하프타임 쇼가 엇갈린 평가를 받은 후 매서운 평가를 내렸다"고 조명했다.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화려한 대진만큼 눈길을 끈 건 30분에 가까운 하프타임 쇼였다. 마돈나, 방탄소년단(BTS), 저스틴 비버, 샤키라 등 스타들이 경기장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따르면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휴식 시간은 15분을 초과해선 안 되지만, 이번 결승전에선 달랐다.
![[2026 북중미] BTS·샤키라 등 공연에 뿔난 루니 "쓰레기 같았다"](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20/isp20260720000258.120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