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월드컵서 더 늘리자고?…남미 회장 "64개국이 100주년 기념할 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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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2:00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더 늘리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야심이 실현될 수 있을까. '64개국 월드컵'으로의 확장까지 생각하는 FIFA의 방향에 동조하는 이들도 분명 있다.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남미축구연맹(CONMEBOL) 회장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다음 월드컵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로 찾아온다"면서 "64개국이 참가해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위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축구계에 꽤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 심상치 않은 발언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