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가 대체 몇번 바뀐거?"…발롱도르 예측시장, 케인·야말 경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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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6:00
2026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발롱도르 예측시장 '폴리마켓' 요동
3위 골든볼 로드리·4위 골든부트 음바페…'GOAT' 메시 선두권 밀려
3위 골든볼 로드리·4위 골든부트 음바페…'GOAT' 메시 선두권 밀려
21일(한국시각) 폴리마켓이 예측한 '2026 발롱도르 수상자'에 따르면 케인의 수상 확률은 38.9%로 1위다. 이어 야말이 29.5%로 뒤를 이었다.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15%로 3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8.4%로 4위에 자리했다. 이날 기준 베팅시장에는 총 1457만7383달러(약 215억원)가 몰렸다.
시장이 요동친 것은 북중미월드컵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케인의 수상 확률은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직전까지 47.1%로 압도적 1위였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하면서 케인의 수상 확률은 급락했다. 반면 두 골을 도운 리오넬 메시가 단숨에 1위로 올라섰고 야말도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