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아내가 포르투와 포르투 와인 좋아해…다 쏟아붓겠다"
스포츠뉴스
0
161
07.21 19: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리가 포르투갈' 포르투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30)이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면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포르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황인범과 2029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는 황인범을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450만유로(약 76억원)에 옵션 50만유로(약 9억원)를 더해, 최대 500만유로(약 85억원)의 거액을 투자했다.
이로써 한국 최고의 미드필더 황인범은 유럽의 빅클럽인 포르투에서 의미 있는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