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손흥민 퇴장시켰던 '그 심판' 그라운드 떠난다…앤서니 테일러 은퇴 선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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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을 퇴장시키고, 과거 토트넘 시절 손흥민 선수에게도 레드카드를 꺼내 들어 우리 축구 팬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영국의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20년 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테일러 심판은 공식 성명을 통해 "엘리트 심판으로 뛴 것은 큰 특권이었지만, 거센 압박과 끝없는 비판의 시선이 있었다"며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그의 통산 831번째이자 마지막 경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