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캐나다로 가지 않았더라면' 힘겹게 먼 길 돌아온 황인범, 기쁨 뒤에 찾아온 진한 아쉬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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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21일(한국시각) 포르투에 공식 입단한 후 개인 SNS를 통해 이적 업무를 도운 대리인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는 감사를 표했다. 1996년생 동갑 절친 트리오인 황인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은 축구 에이전시 오렌지볼 고객이다.
황인범은 "만약 제가 여러분과 함께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면…. 그건 제 축구 경력뿐 아니라 내 삶에 있어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점"이라며 "나의 새로운 챕터를 위해 기울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