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6개월간 조연이었던 이강인은 PSG의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프랑스 언론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칭찬 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강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시즌 1호골까지 폭발시켰다. PSG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 아브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PSG는 리그 3연승을 포함해 7경기 무패(4승 3무)를 달리며 리그1 선두(승점 30)를 지켰다.
이강인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경기에 나섰다. 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한 해 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친 이에게 주는 상이다. PSG 팬들은 '이강인 선수의 아시아 NO.1을 축하합니다!'(KANG IN LEE N1 EN ASIE FELICITATIONS) 플래카드로 수상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