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단 10경기 만에 팬들이 직접 선정한 ‘MLS 올해의 골(Goal of the Year)’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며 미국 무대를 뒤흔들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 AT&T MLS 올해의 골 수상자는 손흥민"이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43.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2위 리오넬 메시(22.5%, 인터 마이애미)를 크게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