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뛰면 지친다"…'왕년 맨시티 핵심'이었는데 직접 '은퇴 발표'→"더 이상 동기부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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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00: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페르난지뉴가 자신의 은퇴를 직접 발표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20일(한국시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아이돌이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다수의 우승을 경험한 페르난지뉴가 은퇴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쿠리치바에서 열린 자선 경기 중 이뤄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지뉴는 "이미 지쳤다. 오늘 30분 뛰는 것만으로도 지쳤다. 축구는 더 이상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없다. 난 축구에서 충분히 이뤄냈다. 즐길 수 있는 걸 다 즐겼다. 이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시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