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감독 "한국·남아공, 이미 상대해 본 팀…조 구성은 긍정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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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09:00
6일 미국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식에 앞서 멕시코 축구대표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왼쪽)이 멕시코 대표단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FP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로 편성됐다. 전력 및 랭킹을 고려하면 멕시코로서는 비교적 나쁘지 않은 조 구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멕시코는 FIFA 랭킹 22위 한국, 랭킹 61위 남아공과 경쟁하게 된다.
멕시코는 한국과 총 15차례 A매치를 치러 4승 3무 8패를 기록했다. 월드컵 본선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멕시코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1차전(3-1 승), 2018년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2차전(2-1 승)에서 모두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멕시코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