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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남아공 감독 "위험한 경기될 것" > 뉴스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남아공 감독 "위험한 경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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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감독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의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의 위고 앙리 브루스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식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25.12.5. [email protected]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해당 경기가 "위험한 경기"(dangerous game)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고 앙리 브루스 남아공 감독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을 "확실히 나에게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팀"이라고 말했다. 격렬하고 치열한 예측불허의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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