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황희찬, 시즌 '3호' 도움…울버햄턴은 '4부' 슈루즈베리 6-1 완파하고 FA컵 '4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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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0:00
| 황희찬. 사진 | 울버햄턴=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렸다.
황희찬은 10일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선제골을 도왔다. 울버햄턴은 6-1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을 돌파해낸 뒤 크로스를 올렸고, 라르센이 왼발 백힐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울버햄턴은 이후에도 아리아스와 라르센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3골을 추가해 대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