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팀 감독과 동기' 클린스만 보좌했던 감독, '맥도날드 점주'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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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3:00
[OSEN=강필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던 알렉산더 누리(47) 전 감독이 축구계를 떠나 맥도날드 점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과거 아스날 출신 스타 세르주 그나브리(31, 바이에른 뮌헨)를 지도했던 누리 감독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헤르초겐라트와 콜샤이트에서 두 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누리 감독은 지난 2016-2017시즌 브레멘의 지휘봉을 잡고 11경기 연속 무패(9승 2무)라는 기적을 쓰며 팀을 강등권에서 8위까지 끌어올렸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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