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옐로카드 초기화, 두 번 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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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8:00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징계 규정을 손질했다. 핵심은 두 가지다. 선수들의 비신사적 언행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는 완화하는 방향이다.
FIFA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평의회와 국제축구평의회(IFAB) 특별회의를 통해 월드컵 적용 규정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정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벌어진 논란성 장면들이 직접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을 가리고 상대에게 욕설이나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행위’에 대한 퇴장 규정이다. 앞으로 대회 조직위원회가 적용을 선택할 경우, 선수가 상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언쟁을 벌이면 즉시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FIFA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평의회와 국제축구평의회(IFAB) 특별회의를 통해 월드컵 적용 규정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정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벌어진 논란성 장면들이 직접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을 가리고 상대에게 욕설이나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행위’에 대한 퇴장 규정이다. 앞으로 대회 조직위원회가 적용을 선택할 경우, 선수가 상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언쟁을 벌이면 즉시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