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복귀설도 페레스의 여론 테스트?"…前 레알 회장 폭로, "정보 흘려 반응 보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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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9:00
[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뒤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ESPN'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 라몬 칼데론이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언급했다”라면서 “칼데론은 페레스 회장이 대중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정보를 흘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감독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 여러 이름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가장 자극적인 카드는 역시 무리뉴다. 그는 과거 레알을 이끌며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을 차지했다. 동시에 강한 개성과 충돌, 극단적인 팬심을 동시에 남긴 인물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