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미국 개막전 표가 아직도 남았다…개최국 경기라도 가격 심하게 높인 FIFA 탓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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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7:00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최국 미국의 첫 경기 입장권이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은 통상 가장 먼저 매진되는 대표 흥행 카드다. 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FIFA는 최근 일부 경기 입장권 추가 판매에 나섰다. 공식적으로는 “한정 추가 판매”라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초기 판매분 가운데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다시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문제는 그 안에 미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까지 포함됐다는 점이다. 미국은 오는 6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개최국 첫 경기이자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출발점이다.
FIFA는 최근 일부 경기 입장권 추가 판매에 나섰다. 공식적으로는 “한정 추가 판매”라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초기 판매분 가운데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다시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문제는 그 안에 미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까지 포함됐다는 점이다. 미국은 오는 6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개최국 첫 경기이자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출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