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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개입 효과…"맨유 거절 후 잔류" 프랑스 중원 핵심, 레알과 2031년 장기 재계약 임박…다급한 캐릭은 880억 첼시 유망주 '플랜B' 가동 > 뉴스

무리뉴 개입 효과…"맨유 거절 후 잔류" 프랑스 중원 핵심, 레알과 2031년 장기 재계약 임박…다급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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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마이클 캐릭(45)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우선 영입 타깃이었던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26, 레알 마드리드)를 품는 데 결국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365'는 9일(한국시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설득에 마음을 굳힌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하면서, 다급해진 맨유는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22, 첼시)로 타깃을 급히 선회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파라과이전(1-0 승)에 결장했던 추아메니가 수요일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복귀했으며, 레알과 2031년 6월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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