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까지 죽이겠다" 충격 협박, 콜롬비아 축구계 발칵…'살해 협박', 귀국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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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6:00
[OSEN=우충원 기자] 콜롬비아 축구가 또다시 충격적인 협박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로사리오 센트랄)가 살해 협박을 받은 가운데, 콜롬비아축구협회가 공식 성명을 내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스위스전 이후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을 향해 가해진 생명과 신변에 대한 협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떤 선수도 국가를 대표해 경기에 나섰다는 이유만으로, 또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협박과 위협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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