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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역대급 소신 발언 터졌다…96년 월드컵 역사에 남을 불명예 논란→'징계 유예' 美 발로건 "엄청난 논란 시작될 것 알았다" > 뉴스

"충격!" 역대급 소신 발언 터졌다…96년 월드컵 역사에 남을 불명예 논란→'징계 유예' 美 발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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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역대급 소신 발언 터졌다…96년 월드컵 역사에 남을 불명예 논란→
사진=AP Photo/Ted S. Warren-FR17193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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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논란의 중심에 섰던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AS 모나코)이 입을 뗐다.

발로건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언론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징계가 유예돼 팀에 복귀할 수 있어 기뻤다. 다시 생각해보니 엄청난 논란이 시작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워낙 이례적인 일이었기에 동료들 사이에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 경기가 다가올수록 최대한 집중하려 했지만, 외부의 소음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동료들은 형제처럼 나를 안심시켜 줬고, 당시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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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발로건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만 3골을 넣었다. 미국의 토너먼트 진출에 앞장섰다. 문제가 발생했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벨기에와의 16강전엔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발로건의 출전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징계위원회가 재량을 발휘해 제재를 검토,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 제27조를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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