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이어 골든볼까지'…절망 딛고 일어선 로드리, 메시·지단과 어깨 나란히
스포츠뉴스
0
150
07.20 16:00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회 개막 전에는 '신성'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을 비롯한 공격진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스페인의 진짜 우승 동력은 철벽 수비였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짜임새 높은 수비망을 과시했다. 최전방과 최후방을 잇는 고리이자 수비진을 든든하게 보호한 로드리의 존재감이 결정적이었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회 개막 전에는 '신성'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을 비롯한 공격진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스페인의 진짜 우승 동력은 철벽 수비였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짜임새 높은 수비망을 과시했다. 최전방과 최후방을 잇는 고리이자 수비진을 든든하게 보호한 로드리의 존재감이 결정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