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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찰칵'…쏘니가 돌아왔다, 월드컵 아쉬움 털고 LAFC 3연승 이끌어 > 뉴스

2경기 연속 '찰칵'…쏘니가 돌아왔다, 월드컵 아쉬움 털고 LAFC 3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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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도움+자책골 유도 ‘3골 관여’

(왼쪽부터) LAFC가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팬들에게 증정한 ‘손흥민 보블헤드’ 인형. LAFC 손흥민이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AFC SNS

(왼쪽부터) LAFC가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팬들에게 증정한 ‘손흥민 보블헤드’ 인형. LAFC 손흥민이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AFC SNS

손흥민(34·LAFC)의 발끝이 완전히 살아났다.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뒤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LAFC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72분을 뛴 손흥민은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등 LAFC의 3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경기 공식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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