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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서 2골 넣고 4강 갔는데 감독은 "운 좋았다"…벨링엄 "Whatever" > 뉴스

마이애미서 2골 넣고 4강 갔는데 감독은 "운 좋았다"…벨링엄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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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서 2골 넣고 4강 갔는데 감독은 "운 좋았다"…벨링엄 "Whatever"
[OSEN=이인환 기자] 마이애미에서 월드컵 4강 티켓을 따낸 밤, 승장과 두 골의 주인공은 같은 경기를 전혀 다르게 봤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끝에 2-1로 꺾었다. 주드 벨링엄이 동점골과 결승골을 모두 책임졌다.

결과만 보면 벨링엄이 만든 밤이었다. 잉글랜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으로 돌아갔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 여섯 번째 골을 넣었고 팀의 탈락을 두 차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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