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사가 어디 있나…메시, 19년 전 직접 목욕시킨 야말과 월드컵 결승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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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3: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19년 전 목욕으로 인연을 맺은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잉글랜드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런데 이후 잉글랜드가 수비 숫자를 늘리며 밸런스가 깨졌고, 아르헨티나가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40분 엔조 페르난데스, 후반 추가 시간 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역전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