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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뎀벨레 '2002 호나우두·히바우두' 소환···'8골·5골 질주' 닮은꼴, 24년 전처럼 '프랑스 우승 예약' > 뉴스

음바페·뎀벨레 '2002 호나우두·히바우두' 소환···'8골·5골 질주' 닮은꼴, 24년 전처럼 '프랑스 우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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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우스만 뎀벨레와 포옹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우스만 뎀벨레와 포옹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의 막강한 공격력이 또 한 번 폭발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4강행을 이끌었다. 이들이 2002 한·일 월드컵 우승팀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 듀오 호나우두·히바우두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는 10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완파했다. 선제골은 음바페, 쐐기골은 뎀벨레의 몫이었다.

스포츠 통계업체 옵타는 경기 직후 흥미로운 기록을 소개했다. 음바페와 뎀벨레는 이날 골을 추가해 이번 대회에서 각각 8골과 5골을 기록 중이다. 한 팀에서 두 선수가 월드컵 한 대회에서 각각 8골 이상, 5골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브라질의 호나우두(8골)-히바우두(5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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