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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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이번주 중으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이강인을 자신들의 '새로운 그리즈만'으로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마르카는 '이강인의 이적은 며칠 전부터 완전하게 합의한 상태'라며 합류 시점 조율만을 남겨뒀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언제 팀에 합류할지만 확정하면 된다. 이강인이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필요한 3주 휴가를 이번 금요일에 마무리하기 때문'이라며 '다음 시즌을 앞둔 아틀레티코의 대형 영입인 이강인이 경기장에서 새 동료들과 만날지,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에 훈련장으로 합류할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