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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공격 듀오' 킬리안 음바페와 마이클 올리세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에서 4대6으로 패했다. 한때 0-4로 밀리던 경기를 3-4까지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다. 다만, 프랑스는 북중미월드컵 마지막 경기 패배에도 대기록을 작성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음바페와 올리세가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음바페는 이날 두 골을 넣으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그는 월드컵에서만 총 22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21골)를 밀어냈다. 또한, 올리세는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