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6골 퍼붓고 동메달 획득' 고개 다시 든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 "60년 만의 첫 메달, 최고 성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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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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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은 19일(한국시각) 프랑스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난타전 끝에 6대4 승리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비록 준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에 1대2로 역전패해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준결승전 패배 이후 거세 비난을 받은 투헬 감독을 다시 신뢰했다. 계약 대로 오는 2028년 유로대회(유럽선수권)까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월드컵 3위라는 성적을 자부심을 가지고 되돌아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