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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폭행하고, 목 졸랐는데…아르헨티나 최악의 선수, '미녀 아내' 폭탄 선언 "무척 자랑스러워, 당신에게 존경심 뿐" > 뉴스

상대 선수 폭행하고, 목 졸랐는데…아르헨티나 최악의 선수, '미녀 아내' 폭탄 선언 "무척 자랑스러워, 당신에게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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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폭행하고, 목 졸랐는데…아르헨티나 최악의 선수,
사진=카밀라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 없는 태도, 그러나 가족의 팔은 역시 안으로 굽었다.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의 화제 인물이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그라운드의 주인공에 가까웠다. 몰상식한 행동으로 모든 결승전의 기억을 지우고, 결과를 얼룩지게 했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득점으로 스페인의 우승이 확정되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문제 상황이 벌어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후 줄곧 거친 플레이를 선보였던 파레데스는 경기가 끝난 후 상대 선수인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에게 돌진해 폭행을 저지르고 목을 조르며 퇴장을 당했다. 선수로서는 저질러선 안 될 행동을 저지르고도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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