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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덕베' 벨기에 황금세대의 마지막 불꽃 꺼졌다, 쿠르투아의 부상과 함께 허공으로 날아간 준결승행 티켓[북중미는 지금] > 뉴스

'굿바이 덕베' 벨기에 황금세대의 마지막 불꽃 꺼졌다, 쿠르투아의 부상과 함께 허공으로 날아간 준결승행 티켓[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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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케빈 더 브라위너.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벨기에 ‘황금세대’의 레이스는 여기까지였다.

벨기에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 패배했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벨기에는 대회 레이스를 마감했다.

아쉬운 패배였다. 벨기에는 스페인을 상대로 선전하며 치열하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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