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준결승 진출…잉글랜드와 '포클랜드 전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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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3:00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에 3-1 승리
4강 상대는 '앙숙' 잉글랜드
4강 상대는 '앙숙'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누르고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까지 단 두 걸음만을 남겨뒀다.
아르헨티나는 초반 빠르게 기세를 잡았다.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8·리버풀)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 골로 메시는 이번 대회 1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월드컵 통산 도움도 10개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