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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고 수비 집중…역전패당한 英 투헬 감독 비난 증폭 > 뉴스

선제골 넣고 수비 집중…역전패당한 英 투헬 감독 비난 증폭

스포츠뉴스 0 198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 1-2로 패배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팀은 최고였고 후회는 없다"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에 잉글랜드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에 잉글랜드 투헬 감독은 "팀은 최고였고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경기가 끝나면 자기가 더 잘 안다고 말하는 (자칭) 감독이 수백만 명 나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잉글랜드가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 티켓을 놓친 가운데, 이를 이끈 토마스 투헬 감독의 아쉬운 선택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들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연달아 2골을 내주며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경기 초반부터 거친 몸싸움을 보여줬고, 전반 45분 동안 양 팀 합쳐 단 1개의 유효 슈팅이 나오지 않는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이 오른쪽에서 로저스가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는 선제골로 0-0의 균형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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