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내 목표는 벤피카 UCL 복귀" 무리뉴가 직접 선 그었다…그래도 페레스는 포기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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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1:00
[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63)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직접 브레이크를 걸었다. 스페인으로 향하는 길을 완전히 닫았다고 보긴 어렵다. 그래도 적어도 지금 그의 입은 마드리드가 아니라 리스본을 향해 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무리뉴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 다음 목표는 벤피카를 챔피언스리그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간단하지만 무게가 있는 말이다. 최근 무리뉴는 레알 복귀설의 중심에 섰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체제에서 레알이 흔들리면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다시 과거의 성공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무리뉴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을 이끌며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와 정면으로 맞섰던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