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은 '북런던'…아스널은 선두 질주,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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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2:00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북런던을 연고로 하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함께 웃었다. 완승을 거둔 아스널은 우승 경쟁에서 앞섰고,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토트넘은 '라이벌' 웨스트햄의 패배로 한숨을 돌렸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35라운드에서 풀럼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20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1-2로 패했던 아스널은 이후 2연승으로 반등, 23승 7무 5패(승점 76)로 2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승점 70)와 격차를 6으로 벌렸다. 또한 풀럼전 3골 차 승리로 골득실에서도 +41이 되면서 맨시티(+37)에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