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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엔 '주드 벨링엄 역'이 있다? "대표팀 응원하기 위한 방법이었는데…우리도 멀티골 넣을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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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영국 런던에 주드 벨링엄 역이 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잉글랜드는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에 3-2 승리를 거뒀다. 8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노르웨이와 격돌한다.

이날 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벨링엄이었다. 전반 36분 벨링엄이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8분엔 오른발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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