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도 리버풀도 안 간다…코트디부아르 '특급 재능' 디오만데, 잔류 유력 "라이프치히가 한 시즌 더 남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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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5: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얀 디오만데는 RB 라이프치히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는 15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올여름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디오만데를 붙잡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리버풀은 최근 라이프치히에 1억 유로(약 1,707억 원) 규모의 첫 제안을 건넸지만 거절당했고 디오만데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디오만데는 2030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고, 별도의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 라이프치히 계획은 최소 다음 시즌까지 그를 잔류시키는 것이다. 1억 유로 이상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은 열어두고 있는데 조건은 단 하나, 한 시즌 임대 복귀다. 과거 라이프치히가 나비 케이타를 리버풀에 매각하면서 이듬해까지 팀에 남긴 방식과 같다다. 빅클럽은 미래 자원을 확보하고, 라이프치히는 핵심 선수를 한 시즌 더 활용할 수 있는 '윈윈' 구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