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상 '최소 실점' 우승…스페인 '방패' 빛났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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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2: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유독 슈퍼스타 골잡이들을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많았던 대회다.
10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포함해 8골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7골의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6골의 해리 케인(잉글랜드)과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등 공격수들의 뜨거운 득점 대결이 대회 내내 주목받았다.
반면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5골)을 제외하면 다득점 공격수라 부를 만한 선수가 없었지만, 마지막 순간 가장 높은 곳에 올라 포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