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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대생에게 이례적 작별인사…'잔류 영웅' 팔리냐, 결국 토트넘 떠난다 "필요할 때마다 가장 앞장섰다" > 뉴스

[오피셜] 임대생에게 이례적 작별인사…'잔류 영웅' 팔리냐, 결국 토트넘 떠난다 "필요할 때마다 가장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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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대생에게 이례적 작별인사…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주앙 팔리냐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난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가장 앞장서줬고,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주앙, 당신은 언제나 우리 가족의 일원일 것이다"라며 팔리냐의 임대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팔리냐는 지난해 8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한 시즌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계약에는 3,000만 유로(약 602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올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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