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벨기에판 램파드 얻었다'→틸레만스 영입 긍정 평가 "브루노의 창의성 부담 덜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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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5: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유리 틸레만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랭크 램파드가 될 수 있을까.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10대 시절 틸레만스는 공격적인 움직임과 득점 능력 때문에 '벨기에판 램파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아스톤 빌라에서 뛰며 압박 속에서 공을 지키는 능력, 공간 활용, 수비 가담 등 여러 부분에서 발전했다. 맨유가 틸레만스를 영입한 이유는 바로 이런 그의 다재다능함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틸레만스 영입 완료를 기쁘게 알린다. 틸레만스는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