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가리고 언쟁, 그라운드 무단 이탈은 모두 퇴장…북중미월드컵 앞두고 축구계 대대적 규정 변화 예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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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계의 다양한 규정이 바뀐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차별 행위와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항의를 방지하기 위한 두 가지 경기 규칙 개정안을 승인했다. 2월 웨일스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부터 적용된다.
선수 간 언쟁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는 퇴장 사유가 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2월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불거진 혐오 발언 논란이 계기가 됐다.

